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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하면 샌트럴 파크 아니겠습니까?
그래서 다녀왔습니다.
샌트럴파크에 다다르니 보이는 마차
공원 한바퀴 두르는 사람들
여긴 정말 자전거도 많고 뛰는 사람도 많은데, 보시는 것 처럼 전용로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
Sheep meadow 라는 넓은 잔디밭인데요.
제가 생각한 샌트럴파크의 이미지가 딱 이곳이었습니다.
도심속에 있는 널찍한 평원 ㅋㅋ
스트로베리 필드에 있는 존 레논을 추모하는 장소라네요.
많은 사람들이 한장씩 기념사진을 찍던 곳
길가다 공연을 하길래 한컷
Bethesda fountain 이라는 곳인데, 체스 대회를 하는가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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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한 샌트럴 파크 연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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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트럴 파크를 한 반정도만 돌고 돌아왔어요.
뉴욕의 중심답게 사람도 엄청 많고 활기찬 곳이더군요 ㅋㅋ
다만 녹음이 아직 우거져서 사진으로는 이쁘게 담질 못해서 못내 아쉽긴 합니다.
10월에 낙엽졌을때 오면 그렇게 장관이라고 하네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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