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지만 쌓여가는 운동기구와
구석으로 밀려난 화분들,
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했지만
그곳의 주인공은 항상 양파망에 담긴 마늘들이다
태그
포토그래퍼팀 이모티픽(emotipic)/포토샵/라이트룸/프리셋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
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.